대한민국의 친숙한 외식메뉴인 족발&보쌈이 현재 1인~2인 소비자 특화된 족발&보쌈 메뉴 판매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,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

이러한 가운데 일반적인 20평이상의 홀매장 타입의 족발집이 아닌 8평~10평 내외 소형매장에서 배달&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하륜일만족발의 노량진점과 대학동점의 4월 매출이 3,900~4,100만원으로 8평~10평 소형매장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외식매장들의 매출이 떨어지는 요즘 계속적인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.

이러한 배달&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들의 매출 경쟁력이 입증됨에 따라 족발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은 최근, 홀 장사 위주의 중대형 평수 매장보다 소형매장 배달&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초기창업비용도 낮아 창업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타입을 선호하고 있다.

족발배달프렌차이즈‘하륜일만족발’은 현재족발의 주 소비 방식이 배달이라는 점과 1인~2인 가족이 많아지고 있는 점,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주목해 족발 업계에서 가장 먼저 2인 15,900원(테이크아웃기준) 일만족발 Set메뉴를 개발했다.

하륜일만족발의가성비 높은 2인 세트는 15,9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. 고기 중량만 300-350g으로 2인이 먹기 충분한 양으로 제공하고 있어 브랜드 오픈 초기부터 SNS상에 가성비 높은 족발로알려진 곳이다.

더불어 3~4인용 족발로 포장가격 기준 27,800원부터 판매되는 대자족발과 더블(반반)세트 메뉴 족발도 출시되자 마자 높은 가성비를 바탕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.

이렇게 소비자 트렌드에 최적화된 족발로 배달과 테이크아웃 매출로만 3월에도 8평 노량진점은 월 3천5백, 10평 대학동점은 월 3천6백이라는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.또한 현직 족발집을 운영하고 사장님도 8평~10평 소형매장 매출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.

하륜일만족발의 창업 경쟁력은 크게 5가지로 요약이 되는데, 첫째는 가성비 높은 족발이고 둘째는 배달&포장 최적화, 셋째는 소자본창업, 넷째는 낮은 운영비와 인건비, 다섯째는 편리한 운영시스템인 완족원팩시스템이다.

하륜일만족발의브랜드 홍보담당자는 “하륜일만족발은매출경쟁력과 창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족발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월평균 30건 이상의 창업문의를 받고 있으며, 30호점까지 가맹비&교육비 무료창업 외에도 지역별 1호점 온라인홍보 3개월 지원, 오픈 3개월간 배달 앱 광고 지원 등 적극적인 창업지원을 준비 중에 있다.”고 설명했다.

한편,현재 하륜일만족발은 전국 14개 지점이 계약완료 되었으며 5월 세종시청, 안양점이 오픈 예정이다.